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유한국당/비판 및 논란/정치와 사회 (문단 편집)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서의 몰지각한 행태 === 협의에 나서던 사건 초기와 비교했을 때 달라진 모습이라 두 가지 추측을 낳고 있었는데, 하나는 대선 국면에서 오히려 박근혜를 지키는 모습을 보였을 때 기존 지지층이 결집해 앞으로 정당 존속에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계산이 있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정말로 박근혜의 탄핵이 기각되고 대반전이 일어나도록 손을 써 놓았다는 것이다. 후자의 경우 음모론적 성격과 결합된 면이 있기 때문에 전자의 해석이 더 무게가 실렸었다. 뿐만 아니라 특검수사연장안에 반대하면서 오히려 제 식구 감싸기에 급급한 모양새만 보여주었다. 또한 2.27 정당대회를 앞둔 후보자 공청회에서 황교안 전 총리가 박근혜 탄핵사건의 증거물인 태블릿 pc가 조작되었다는 발언을 하였는데 이는 대한민국의 국민의 수권을 받은 국회의 동의를 받아 이루어진 탄핵소추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것이며 동시에 국가의 헌법을 다루고 있는 헌재의 권위를 깡그리 무시하는 망언이다. 2019년 3월 이명박이 [[보석]]으로 풀려나자 기다렸다는 듯 대놓고 박근혜도 사면해야 한다는 기류가 흐르기 시작했다. 원내대표 나경원과 당대표 황교안은 사면해달라고만 하지 않았을 뿐 에둘러서 요구하는 말을 쏟아냈다. 동년 4월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보석으로 풀려나자 기다렸다는 듯 박근혜도 풀어달라고 당 차원에서 나서고 있다. 교묘하게 사면이 아니라 형집행정지를 가져오는 것도 특기할 점. 그러나 박근혜는 수감 이후 '''건강이 좋아졌으며''' 집행정지 사유로 들고 온 디스크 등도 교도소 자체치료가 가능한 수준인지라 같은달 25일에 가볍게 기각되었다. 그와는 별개로 2019년 4월 24일, [[김무성]]을 비롯한 한국당 의원 67명과 자한당을 탈당한 [[서청원]] 의원과 [[이정현(정치인)|이정현]] 의원,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와 함께 현 문재인 정부를 '''[[나치]]'''에 빗대고 교도소를 아우슈비츠에 비유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박근혜 형집행정지 청원서를 내는 짓까지 저질러서 엄청난 비난을 받았다.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9395|#]] 이 와중에 국회 패스트처리 안건에 대해 국회 내부에서 시위를 한답시고 "박근혜 독재다!"를 외치면서 모두를 황당하게 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nJkDXMsyig|#]]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